요새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7월의 마지막 어느 날..


그동안 중부지방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하늘을 보여줬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또 언제 카메라를 들지 모를것 같아서..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멀리는 가지 못하고 가까운 동네로~~














진짜 이런 하늘 보기가 요즘 너무 드물죠... 특히 중부지방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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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달동네 입니다.



가기 전까지만 해도 하늘이 맑았는데...


또 어디선가 구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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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주 맑은 날은 밋밋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구름이 적당히 있는 날을 좋아하는데..


이 날은 특이한 구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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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해가 지면서 야경 찍기 가장 좋은 매직 아워가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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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조명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본격적인 셔터타임~~~~



화이트홀도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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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점점 흘러가면서 하늘은 어두워지고 거리에 불빛들은 더 많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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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찍기 위해 사두었던 어안을 이제서야 처음으로...



근데 역시 어안은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 찍어야 제맛인데..


높지가 않아서 그냥 그저 그렇네요.



펜탁스에서 또 다른 축복으로 불리는 10-17 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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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닥다닥 집들이...


어떤 분이 보시고는 고기 불판 같다는 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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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이제 거의 어두워지며 매직아워도 끝납니다.


정말 오랫만에 너무 맑은 하늘을 만난 날이라서 반가웠습니다.


모기에서 헌현을 엄청나게 했지만..


셔터를 누르고 30초 정도 되는 그 시간에 이런 저런 생각도 하고...


그래도 참 즐거운 한 때 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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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yrus kinetic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