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벚꽃 야경을 담고 싶어져서 전에 갔었던 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갔더니 사람도 많지 않고.. 여유롭게 찍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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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들께서 꽤 오랫동안 사진을 찍으셔서 기다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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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12-24의 빛갈라짐은 역시나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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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으로도 한번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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