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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홍대에서 사진을 담고서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며 얘기를 나누고는...
사정상 가실 분들은 가시고, 그 외의 분들은 가까운 성산대교의 야경을 담으러 갔습니다.
모두 15분 정도 였던걸로... ^^
항상 야경을 찍으러 혼자 다니면서 성산대교도 몇번 갔었는데.. 북단으로 오기는 처음이네요..
근데 남단 보다 훨씬 좋습니다~~~
어안이 없어서 더 멋지게 담을수는 없었지만..
성산대교를 가실 생각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북단으로 가세요.
북단이 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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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로 보케도 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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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하게도 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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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담으시는 곳에서도 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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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 야경을 담고서 홍대쪽으로 다시 이동해서 저녁대신 무한 치킨... +_+ 많이 못먹어서 아쉬웠던...
어쨌든 같은 기종을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아마도 펜탁시안이라 불리는 펜탁스 유저가 굉장히 적기 때문일거라는..)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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