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가 없고 유난히 하늘이 맑았던 며칠전..
멀리 갈수는 없어서 집근처에 있는 체육관 운동장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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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곳을 간 목적은...
별궤적을 다시 한번 찍어보려고 갔는데...
조명이 너무 강해서 플레어가...
그래서 조명이 별로 없는 곳을 찾아 돌아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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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 두시간 가까이.. 200장을 찍었는데.. 맘에 들지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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