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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매화와 이름 모르는 꽃.

























3월에 찍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매화와 필때 쯤 찍었는데.. 아래의 햐얀 꽃의 이름은 뭔지 모르겠네요..^^;;





 

(사진을 누르시면 원래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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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시면 원래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접사를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초접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듭니다.


 근데 펜탁스에서는 좀 제약이 있네요.. ㅠㅠ


초접사를 위해서는 기본으로 필요한 접사튜브.. 특히나 조리개링이 없는 마크로 렌즈를 사용할 경우에는 a 접점이 있는 접사튜브를 사야하는데..


마이너 브랜드의 서러움 일까.. 켄코나 기타등등.. 대부분의 a 접점 가능한 접사튜브가 펜탁스용이 없습니다.


그나마 토파즈가 있었는데.. 그것마저도 이제는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하다못해 이베이 같은 곳을 뒤져도 없네요;;;


어느 분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접사용품을 구하기 힘들어서 펜탁스에서 다른 메이커로 기변하게 됐다' 라는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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