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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view

2012 서울 불꽃 축제. 첫 불꽃 사진에 도전하다 ( 마지막 )













모든 사진은 1500px 입니다.












500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는데도... 남는 사진은 그렇게 많지가 않네요.. 어렵습니다.. .^^;;;




마지막 남은 사진들 올려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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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의 이 사진이 한국팀의 클라이막스 부분이었습니다. (조명 있는 사진들이 한국팀... ^^;)



클라이막스 이전, 원효대교에서의 불꽃 분수가 먼저 터졌고..


그 연기가 제가 있던 장소를....


이 사진을 제외하고는 연기로만 가득해서... 아쉬웠던...



어쨌든 첫 불꽃 축제에 가보고 사진을 남겨봤는데...


사진을 찍을때와 관람할때는 참 즐거운데..


내년에도 한다면 가고 싶다는 생각은 그다지... 좀 고민해 볼것 같습니다.


불꽃 축제 시작 시간이 가까워 질 수록..


그 무질서함..


불꽃 시간이 가까워지니 사진 찍는데 방해된다고 심한 욕설을 서슴치 않는 어르신들, 늦게 와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남의 자리에 빼앗으려 드는 부모들, 무개념한 행동을 하고서도 뭐라고 하니까 어르신께 대드는 젊은 애xx들..


아주 천태만상이더군요.


그리고 끝나고서는 최소한 자기가 먹은 것도 치우지도 않고 당연하다는듯 그냥 가는 사람들...


분명 즐거운 행사이기는 하지만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은 그렇게 들지 않는 행사더군요.


게다가 한강에서 탈출하는데만도 한시간은 걸린듯 싶은... (나중에 기사를 보니 120만명 운집했다고 하더군요.)


내년에는 간다면 인적이 많지 않은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